안녕하세요.
미래 생명을 키우는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대표적인 예술단체
'시흥시립합창단'입니다.
시흥시립합창단은 미래 정상의 하모니와
최고의 합창 음악을 지향하며 2015년
미국 피닉스 심포니 코러스의 동양인 최초
부지휘자 출신인 최인환을 초대지휘자로
40여명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 창단되어
시흥시의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립합창단은 크게 세가지 역점사업을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첫째, 연간 4회의 정기연주회, 기획연주 및
60회에 달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시흥시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둘째,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병원,
군부대 등 필요한 단체에 단원들을
파견하여 노래와 앙상블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을 위해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셋째, 합창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과 창작 작품 발굴 및 개발을 통해,
Show Choir, Opera, Musical, Jazz choir 등
시흥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2019년 신임 송성철 지휘자 취임 이후
대외적으로 제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여의도 국립공원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 축하 행사를 진행하였고,
대내적으로는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칸타타
‘구미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색다른 클래식 여행 음악회등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흥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미래를 키우는 생명의 도시, 시흥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위해,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